여름 셔츠를 다려서 옷장 깊숙한 곳에 보관하기 위해 장식품으로 사용되던 스팀 다리미에 물을 채워 넣었다. 예전에 스팀다리미 리뷰도 한 번 적었던 거 같은데, 다시 한 번 느꼈지만, 역시나 불편하다 –_-; 셔츠 네 벌 다리는데 사십 분은 들었으니, 딱히 시간이 빠른 것도 아니요, 정말 빠릿빠릿 하게 각이 잡히는 것도 아니다. 그냥 아.. 다림질을 했구나.. 옷에 큰 주름은 안 보이는군. 이 정도 수준? 셔츠의 경우 카라 부분이나 팔 부분은 정말 다리기 힘들다. 그래서 딱 여름 옷 다리고 다시 봉인.. 그냥 어디다 팔아 버릴까.. 그나마 잘 다려진 셔츠 하나
한 달 전쯤에 다림질을 좀 편하게 하고자, 스팀 다리미를 구매했다. 사 놓고 바빠서 못 쓰다가, 지난 달에 한 번 써 보고, 오늘 두 번째 써 보고 리뷰를 올린다. 모델은 HI-3020R 제일 보급형 모델이고 에누리 최저가 7만 5천원 정도다. http://www.enuri.com/view/Detailmulti.jsp?modelno=1064694&cate=050702 요건 인증샷 시간 : 셔츠 세벌 다리는데 20분 정도 걸린 거 같다. 아직 내가 스팀 다리미에 익숙하지 못한 것도 있겠지만, 일반 다리미보다 전체적인 시간이 단축되는 거 같지는 않다. 성능(?) : 셔츠가 펴지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일반 다리미보다 디테일함이 떨어지는 듯 하다. 특히 셔츠의 카라 부분은 어찌 다려야 할지 감이 안온다 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