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까지 야근을 하고서도 도저히 그냥 잘 수가 없어 스타2 플레이를 해 보았다. 이건 시작 동영상부터 감동 그 자체로구나 ㅠ.ㅠ 캠페인 딱 한 판 해 본 감상평. #1. 너무나도 완벽한 한글화. 단순히 음성만 한글화 한 것이 아니고, 동영상에 잠깐 등장하는 간판부터 TV 화면에 나오는 글자까지 한글화 되어 있다. 블리자드. 정말 고생했어. 토닥토닥. 이 정도면 한국에서 만든 게임이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ㅋㅋ #2. (시작 동영상을 보고) 마린이 저렇게 복잡한 과정을 거쳐 탄생할 줄이야. 그 동안 그저 그런 한 마리의 유닛(?)으로만 여겼던 걸 반성했다. 의외로 장갑도 탄탄하고, 무기도 화려하군. #3. 스타2는.. 궁극적으로 대박이 될지 쪽박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초반 바람몰이는 충분히 성공할 것 같..
#1. 적용완료!! 라고 적고 싶지만, 버그 고쳐서 오늘 오전부터 적용 시작했다. xx**x대 (요즘 보안 때문에 소심해졌음)의 서버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의 위용이란 ㅋㅋ 다 돌아가는데는 며칠 걸릴 듯 하지만, 중간 중간 결과를 체크해 본 바로는 결과는 원하는만큼 잘 나오고 있다. 케케 #2. 네이버에서 나의 블로그 랭킹이 너무 높게 매겨져 있는 것 같다. 별로 특별한 키워드가 아닌데도, 내 블로그가 1등으로 나오는 케이스가 많다. 예를 들어 대기업 과장 연봉이라는 검색어에 대해 네이버랑 무려 구글(!)에서 1등으로 노출되고 있다.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다음이랑 네이트에서는 순위권 밖이다. ㅎㅎ 사실 원글이 정작 대/기|업* 과#장 (키워드화 방지) (괜히 이 글로 또 검색될라)의 연봉에 대한 힌트는..
점심 먹으러 갈 때.. 과장님 : "채현씨, 스타 잘해?" 나 : "아뇨. 그냥 그럭저럭.." 과장님 : "그럼 잘 하겠네~" 나 : " 켁.. 아녜요. 스타 안 한지 3년은 된 거 같아요." 과장님 : "그럼 오늘부터 재활훈련 들어가서 우리팀에서 좀 뛰자." 이야기인즉슨, 우리팀이랑 단말데이터팀이랑 3월 초에 무려 10만원이 걸린 스타 단체전을 하기로 했는데, 단말데이터팀의 전력이 상당하다는 것. 그래서 아무래도 나이가 어린 나에게 기대를 하고 계셨는데, 나의 스타실력은.. 음 -_-; 중학교 3학년 이후로 발전이 없는데. ㅋㅋ 오늘 퇴근할 때.. 과장님 : "채현씨, 오늘 피지컬테스트 좀 받자." 나 : "네??? " 과장님 : "왜 스타 있잖아. 일단 들어오기 전에 간단한 테스트를 거쳐야지."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