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래 우리 팀이 그렇게 바쁜 팀은 아닌데,, 오늘 야근을 하다 보니 새벽 한 시 –ㅅ-; 딱히 누가 시켜서 하는 야근이 아니고, (물론 원인 제공을 한 사람은 있다) 그나마 평소에 해 보고 싶던 거라서 다행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계속 이런 식이면 몸이 축날 것 같아서 앞으로는 좀 자제해야겠다. 아.. 그나저나, 나랑 코드가 안 맞는 그 분은 계속 날 긁는데 –_- 정말;;; 힘듦. 발표를 시키는 이유가 좋은 내용을 팀에 공유하기 위한 건지, 나를 까기 위한 건지 잘 구분이 안간다. 이런 식으로 자극을 줘서 열심히 일하게 만드는 건가? 물론 효과가 없는 건 아니지만, 나의 짜증은 계속 쌓여감 –_- #2. 야구 9단. 요즘 바빠서 거의 관리를 못 해 주고 있었는데.. 오늘 하루 전적이 너무 화려하..
요즘 한창 재미들린 야구9단.. 그 유명한 FM의 온라인 야구판이라고 해야 할까? 잘만 분위기를 타면, 한 게임에서 정말 오랜(!)만에 성공작을 낼 수 있을듯 ㅎㅎ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을 이용해서 야구 시뮬레이션을 하는 게임인데, 기본적으로 야구 시뮬레이션 + 야구단을 위한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아직 경영 시뮬레이션 쪽은 좀 약해 보이지만.. 그래도 지난 주엔 정말 파산 위기라고 계속 떠서 정말 힘들게 힘들게 버텼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페넌트레이스 우승 + 한국 시리즈 우승을 일궈낸 감격의 토요일 저녁 ㅠ.ㅠ 음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