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에서 아침 일찍 투표를 마치고, 캐리비안 베이에 놀러 갔다. 분당에서는 에버랜드로 바로 가는 버스가 두 개 정도 있는 거 같은데, 서현역에서 1500-2을 타는 게 가장 빠른 듯 하다. 대충 버스만 1시간 정도 걸린 거 같다. 다들 투표는 하고 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은 꽤 많았다. 놀이기구는 대부분 한 시간 정도 기다려서 탔는데, 몇 개 타고 보니 대충 튜브타고 내려오는 패턴이 다 비슷해서.. 유일하게 특이한 놀이기구가 워터 봅슬레이라고, 튜브 없이 저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것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줄이 안 줄어 들어서 결국 못 탔다 –.- 그리고 캐리비언베이 완전 개장이라고 광고는 하는데, 실제 한 놀이기구가 1~6 라인이 있으면 1~3까지 밖에 오픈을 안 한다. 무슨 말인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