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가를 내고 놀러 갔다 왔다. ㅎㅎ 이천 테르메덴이라는 한국 최초의 독일식 온천 리조트라는 곳을 다녀왔는데, 캐리비안 베이 같은 워터파크를 기대하지 말고, 그냥 “온천” 정도를 기대하면 딱 좋다 :) 야외에도 온천탕이 있는데, 탕 옆에는 바로 눈이 쌓여있고, 쌓여있는 눈을 보면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따뜻한 탕 안에 몸을 누이니 이보다 좋을 수가 없었다. ㅋㅋㅋ 나중에 눈이 올 때 가면 더 멋질 거 같아서 (눈 맞으면서 온천이라니! 일본 만화에서나 보던 풍경아닌가 ㅋㅋ) 다음에는 일기예보를 참고해서 놀러 가기로 했다. 아, 그리고 한 가지 적어 놓을 점. 동서울 터미널에서 이천 테르메덴으로 직행 버스가 있음. 시간은 1시간 20분. 가격은 5500원 쯤 한다. 이천 터미널에서 테르메덴 셔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