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퇴근 xlos Diary 2008. 11. 11. #1. 아.. 퇴근하고 오니 12시다. 나를 위해 투자할 시간이 없다. 내가 생각하기에 회사가 직원에게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미덕은 칼퇴근인데 ㅡ,.ㅡ 이거원.. 앞으로도 자주 개발사를 가야 할 것 같은데, 퇴근이 시간이.. 음 –_-; 답이 없다. #2. 뭔가를 더 적으려고 했는데.. 까먹었음. 아, 컴퓨터를 샀는데, 뜯어볼 시간이 없다. 졸리다. 자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채현님의 블로그 'Diary' 관련 글 더 보기 우와 춥다 2008.11.19 더 읽기 회식 2008.11.15 더 읽기 훈제치킨 철판볶음밥 2008.11.03 더 읽기 원투의 못된여자 2008.10.31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