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들오들 xlos Diary 2008. 12. 21. 집에 보일러가 고장났다. 언제부턴가 보일러를 틀어놔도 춥다 싶었는데, 어제부터는 온수까지 안나와서 --; 관리실에 문의해보니 우리층 보일러가 고장났다고 한다. 언제 고치냐고 물었더니 주말이라 보일러 회사에서 월요일에나 온다고.. 오늘 최저 기온이 영하 2도이고, 내일은 최저 기온이 무려 영하 9도인데!! 어제도 오들오들 떨면서 잤는데, 더 추워지면 어쩌라고. 흑.. 오늘 밖에도 나가야 하는데 씻는건 또 어디서 씻는다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채현님의 블로그 'Diary' 관련 글 더 보기 귀에 주사를 맞아 보셨습니까? 2008.12.23 더 읽기 사우나에서 책 보기 2008.12.21 더 읽기 센스쟁이 구글 2008.12.18 더 읽기 악재. 악수. 실패. 2008.12.16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