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 성과급이 나왔다. 그래서 이번 달 세금 엄청나게 냈다 --; 나는야 애국자
#2. 울학교 이티를 봤다. 토토디스크에서 다운 받아봤는데, 정보이용료(?) 개념으로 2천원을 떼 가더라. 요즘 영화업계에서 웹 하드 업체랑 상생을 추구한다던데.. 이게 그건가? 어쨌든 잘 하는 거 같다. 세 명이서 영화보면 8천원 * 3 = 24천원인데, 2천원에 저렴하게 해결했으니.. 그런데 영화 자체는 비추 -.- 김수로의 원맨쇼가 돋보였지만, 뭔가 한 30%는 아쉬운 영화
#3. 2개월만 묵혀 두었던 오즈맵 길찾기 오픈. 폰에서 최적화된 UI를 보여주고자 했으나.. 아직 한참 부족하다 --; 난 역시 공돌이인가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