뷁 토익 xlos Diary 2009. 7. 19. 난 내가 영국식 발음을 잘 알아 듣는다고 생각했었다. --> 토익 LC를 공부하면서 내가 그 동안 영국식 발음을 "제대로" 들어본 "경험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세상에.. feeling을 [feling], staff는 [스타프]로 발음하다니.. 틀린 문제는 죄다 영국식 발음 -ㅅ- in 3 days 라면 보통 3일 안에 라고 해석하지 않나? 3일 후에 라고 해석된다니.. 뭔가 신세계를 본 느낌이다. 7/26 토익시험 걱정된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채현님의 블로그 'Diary' 관련 글 더 보기 역시 피자는 2009.07.20 더 읽기 아.. 영국인들이여 2009.07.20 더 읽기 사건 일지 2009.07.19 더 읽기 워크샵에 갔다 왔다 2009.07.12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