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피자는

정량을 먹어야 한다.

오늘 CEO 보고가 무사히 끝난 기념으로 팀장님께서 피자를 사 주셨는데, 남자 여섯 명이길래, 자신만만하게 Large 한 판, Regular 한 판을 시켰는데 gg;; 과장님 이상으로 넘어 가시니 기름기 넘치는 피자는 두 조각 이상 안 드시더만 ㅠ.ㅠ

나랑 또 다른 사원 한 명이랑 꾸역 꾸역 세 조각씩 먹었지만, 그래도 몇 조각이 남아서 포장해서 혼자 자취하는 내가 들고 왔다. 버리기도 애매하고 해서 저녁도 남은 피자 데워서 먹었더니 속이 -ㅠ- 식용유 반 컵 정도로 위 세척을 하고 나면 이런 느낌일까.. 앞으로 한 달 정도는 미스터 피자를 멀리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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