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가 좋아요 xlos Diary 2009. 12. 10. 음악은 정말 가끔 마약같은 작용을 하는 것 같다. 맘에 드는 노래를 듣다보면, 갑자기 센티멘탈해지거나, 기분이 좋아져서, 혼자 몽상적 판타지를 거닐다가 음악이 끊기면 딱 현실세계로 돌아온다. 이거 나만 이런 건 아니겠지? 최근 찾은 추천곡 두 곡. 프리스타일 <마음으로 하는 말> Joe Hisaishi <Summe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채현님의 블로그 'Diary' 관련 글 더 보기 졸린데 잠이 안와 2009.12.28 더 읽기 카이스트 애가 2009.12.13 더 읽기 요즘 나의 문제는.. 2009.12.09 더 읽기 바쁘디 바쁜 하루 2009.12.07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