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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정말 가끔 마약같은 작용을 하는 것 같다. 맘에 드는 노래를 듣다보면, 갑자기 센티멘탈해지거나, 기분이 좋아져서, 혼자 몽상적 판타지를 거닐다가 음악이 끊기면 딱 현실세계로 돌아온다. 이거 나만 이런 건 아니겠지? 최근 찾은 추천곡 두 곡.

프리스타일 <마음으로 하는 말>

Joe Hisaishi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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