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서비스 xlos Diary 2010. 4. 7. 핸드폰에 들어 있는 노래들이 내가 좀 우울할 때 듣던 노래들이라.. 축 처지는 노래들이 많다. 그때는 이런 노래들이 좋았는데, 지금은 좀 밝고 활기찬 노래들을 듣고 싶다. 이럴 때 필요한 그 서비스!! 사용자의 감성 상태를 파악해서 그에 딱 맞는 노래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 어때!! 나 살아 있을 때 나오지 않겠어? ㅋ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채현님의 블로그 'Diary' 관련 글 더 보기 고민 또 고민 2010.04.08 더 읽기 체력바닥 2010.04.07 더 읽기 천안함에 관한 진실게임 2010.04.04 더 읽기 이마트 너 정말 싼거 맞아? 2010.04.03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