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os Diary 2003. 11. 21. 자존심이 강한거랑. 사과할 때 사과 하는거랑은 다른 문제다. 그냥 내쪽에서 숙이고 들어가면 조용한 문제를 크게 만들 필요는 없다. 그렇지 그렇지. 암.. https://smartstore.naver.com/malnam2509광고껍질째먹는 햇부사 안동댁사과 안동 명품 프리미엄 사과받을때 기분좋은 아삭아삭 산지직송안동사과,12brix 이상당도안심먹거리 빠른 배송https://www.fruta.co.kr/광고국내 과일카페 브랜드 프루타자체 물류로 더욱 신선한 과일카페를 도전해보세요! 선착순 100호점 특별 혜택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채현님의 블로그 'Diary' 관련 글 더 보기 아 또 술 마셨다 2003.11.26 더 읽기 잠시 순간의 여유를 즐기며.. 2003.11.25 더 읽기 집에 왔다. 2003.11.07 더 읽기 10년 뒤에 나는 뭘 하고 있을까? 2003.10.26 더 읽기 댓글 채현님의 블로그블로그인척 하는 일기장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