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ary
- 2004. 5. 22.
하루 종일 별로 한 게 없다.
차다리 어디 놀러라도 갈껄. 그럼 억울하지나 않지.
쩝쩝-
공부하기가 싫어서 그냥 방정리나 했다.
너저분하게 되어 있던 책상도 좀 정리하고, 책꽂이에 책들도 다시 배치를 했다.
자주 보는 전공책들은 정면에, 영어 관련 책들은 오른 쪽에, 잡다한 소설 책들은 왼편에, 그리고 그냥 폼(;;)으로 사놨던 두꺼운 언어관련/알고리즘/리눅스 책들은 모두 위 쪽으로 ;;
흐흐.. 새삼 책을 많이도 샀다는 생각이- (언제 다보나~_~)
정리 해 놓고 보니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들과, 해야 될 것들, 그리고 하고 싶은 것 들이 딱딱 분류가 되니 보기 좋다. ㅎ-
내일은 서랍 정리도 한 번 해볼까나-
차다리 어디 놀러라도 갈껄. 그럼 억울하지나 않지.
쩝쩝-
공부하기가 싫어서 그냥 방정리나 했다.
너저분하게 되어 있던 책상도 좀 정리하고, 책꽂이에 책들도 다시 배치를 했다.
자주 보는 전공책들은 정면에, 영어 관련 책들은 오른 쪽에, 잡다한 소설 책들은 왼편에, 그리고 그냥 폼(;;)으로 사놨던 두꺼운 언어관련/알고리즘/리눅스 책들은 모두 위 쪽으로 ;;
흐흐.. 새삼 책을 많이도 샀다는 생각이- (언제 다보나~_~)
정리 해 놓고 보니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들과, 해야 될 것들, 그리고 하고 싶은 것 들이 딱딱 분류가 되니 보기 좋다. ㅎ-
내일은 서랍 정리도 한 번 해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