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캠프에서 무사히 돌아왔다. 아- 온 몸이 타박상이구만; 후유증이 일주일은 갈 것 같다.
3박 4일동안 열심히 구른 결과, 이제 보드타면서 초급자 코스는 나름대로 무사히(?)내려오고,
중급자는 아직 -.-
둘째 날에 괜히 후배들따라 중급자 코스에 갔다가, 어찌나 후회를 했는지 T.T
정말 보드를 타고 내려 오라고 만든 코스인지 의심이 들었다. 내가 보기에는 거의 활강 코스던데 --;;
그렇다면 중급자 위에 고급자 코스는 대체.. 경사가 80도정도 되려나 =_=
여하튼, 열심히 놀아왔으니 이제 공부를 해야한다. 오늘 중국어 책을 샀는데, 왠 한자가 이리도 많은지. (당연한건가..)
이번 방학에는 영어 공부도 반드시(!) 해야 하는데; 방학 때는 언어학자가 되어봐야지.
3박 4일동안 열심히 구른 결과, 이제 보드타면서 초급자 코스는 나름대로 무사히(?)내려오고,
중급자는 아직 -.-
둘째 날에 괜히 후배들따라 중급자 코스에 갔다가, 어찌나 후회를 했는지 T.T
정말 보드를 타고 내려 오라고 만든 코스인지 의심이 들었다. 내가 보기에는 거의 활강 코스던데 --;;
그렇다면 중급자 위에 고급자 코스는 대체.. 경사가 80도정도 되려나 =_=
여하튼, 열심히 놀아왔으니 이제 공부를 해야한다. 오늘 중국어 책을 샀는데, 왠 한자가 이리도 많은지. (당연한건가..)
이번 방학에는 영어 공부도 반드시(!) 해야 하는데; 방학 때는 언어학자가 되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