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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에 너무 가기가 싫어서, 몸이 아프다고 하고 안 올라갔는데, 그 날 회식했단다. 에혀. 역시 사람은 거짓되게 살면 안된다. 다시 한 번 반성.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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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수요일에 있을 중국어 시험에 대비하며, 열심히 중국어 공부를 했다.
이제 대충 발음은 하겠는데, 정작 한자를 모르겠다. 시험 전까지 한자는 다 외울 수 있으려나? -;;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책[img:book.jpg,align=,width=113,height=155,vspace=0,hspace=0,border=0]도 한 권 샀다.
배송되면 한자부터 열심히 외워야지.
아, 오늘의 사진은- 친구가 집에서 귤 한 박스를 받았는데- 다 못 먹을거 같다 그래서..
흐흐.. 친히 가서 받아온 귤들.
저렇게 찍어놓으니깐, 별로 안 먹음직스럽게 보이네.
냉장고 열 때마다 얼마나 행복한지.. 아마 오늘내로 다 없어지겠지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