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희망을 가지고서 살아간다. 언젠가는 꼭 이루어질거라는 희망. 그래. 그것이 없으면 무슨 낙으로 살아가겠나.

나는 어제 지니어스 바에서 희망을 찾았다. -_-;;;;

바텐더 누님이 너무 이쁜거야. 어머;

ㅋㅋㅋ

졸려 죽겠삼. 주말에 늦게 자고 & 늦게 일어나기 생활을 하다가, 오늘 갑자기 11시 수업 때문에 10시에 일어나니-

몸이 적응을 못하고 있삼.

그래도 정말 신기한건, 4시부터 10시까지는 쭉- 졸리더니 밤 12시에 가까워 질수록 다시 생생해 지고 있다는거다. -_-;

대체 이넘의 생체 시계는 어디에 맞춰져 있는 것일까.

알 수 없는 별나라의 세계. 에혀.

Haptics 실험 보고서 다 썼고,(영어였어ㅠㅠ) CBT writing 작문 하나 날림으로 해내고,

Haptics 책 10페이지 정도 읽고 이제 30페이지 정도 남았다. 이건 내일 읽고 정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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