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xlos Diary 2007. 3. 12. 왜 이렇게 빨리 가셨을까. 계속 느껴지는 아빠의 빈자리가 너무크다. 생각이 안나는 척 하지만, 길을 걷다가도 아빠 생각, 밥 먹다가도 아빠 생각, 마트에 가도 아빠 생각, 버스를 타도 아빠 생각. 추억이라면 추억인 기억의 파편들이 주변을 맴돈다. 망각의 저편으로 보내버리려고 해도 아직은 때가 아닌가보다. 기다리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채현님의 블로그 'Diary' 관련 글 더 보기 공짜 핸드폰 EV-W100 - 가입비까지 공짜라는데?? 2007.03.27 더 읽기 비자 인터뷰 2007.03.23 더 읽기 현재 사용중인 티스토리 스킨 2007.03.05 더 읽기 엠티가요~ 2007.02.01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