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부족한 영어 xlos Diary 2007. 9. 7. 어제 밤 11시 경에 우리 집에서 있었던 대화Steve : No meal?나 : (지금 시간이 몇 신데 -.-) I already had dinner~Steve : No, no, No mail?나 : (헉..) Oh, there is no mail today.mail이 어떻게 meal로 들릴 수가 -_a아직 가야할 길이 멀구나 T.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채현님의 블로그 'Diary' 관련 글 더 보기 구글 본사에는 세탁기가 있다? 2007.09.16 더 읽기 구글 본사에서 점심 약속~~ 2007.09.10 더 읽기 삼성 장학금 지원 & 날림 논문 2007.09.05 더 읽기 애플에서 일하는 우리 룸메 2007.08.31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