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 화합차원에서 다녀온 플레이샵. 분명히 화합을 하러 갔는데, 우여곡절(?) 및 사건 사고들이 많아서.. 좀 걱정스럽다. 아,, 물론 나는 별탈 없이 무사히 잘 먹고 잘 놀다 왔음. 우리 연구조 사람들 분수 불꽃을 가지고 위험하게 노시는 심동 조장님 남은 햇반을 받아서 좋아하는 나 정말 해맑게 웃으시는 용재님. 저렇게 보여도 99학번 이시라는.. 아, 그러고 보니 DSLR로 열심히 사진 찍으신 호연님 사진이 없구나. 그리고 아래는 아이폰으로 찍은 제부도 앞바다
#1. 생일 파티 사진! 케익이 먹고 싶어 팀장님께 팀사람들 생일을 챙겨주는 이벤트를 하자고 제안했다. 우리 팀 인원이 10명이 넘기 때문에 최소 한 달에 한 번씩은 케익을 먹을 수 있을 듯 ㅎㅎ 덩치큰 생크림 케익이랑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사와서 행복해 하는 내 얼굴 :$ (물론 계산은 팀장님 법인카드가..) #2. 오늘 퇴근 시간 즈음에 팀장님께서 슬그머니 다가오시더니 “어~ 저한테 뭐 보여줄꺼 있지 않나요~” 라고 하셨다. 윽… 기억하고 계셨구나. 원래 빨리 해서 드려야 하는데, 지난 주 다른 일 일정이 계속 delay되는 바람에 아직 손도 못 대고 있는 일을 T_T 이번 주 금요일은 이사짐 싸고, 회식 하느라 하루가 없고, 다음 주도 일정이 빡빡한데.. 언제 한데냐;; 쩝쩝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신 덕분에 3급 진급 교육 집합 과정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객관식 다량 찍기의 성공으로 Pre-Test는 10점 만점에 9.8점을 획득하여, 1등을 먹었으나, 다른 점수가 그저 그런 관계로.. 그냥 교육 이수로 만족을 ^^ 이제 별 탈이 없으면 내년에 대리로 진급합니다. :) 이런 저런 교육 내용 보다도, 좋은 형님들(;), 누님(;)을 만나서 하루도 빠짐없이, 맥주 모임을 가졌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가장 배점이 적었던 UCC 만들기를 제일 열심히 한 것도.. ㅎㅎ ↑ 이 사진이 젤 좋아요 ㅎㅎ ↑ 이런 진지한 모습도..:$ 저희 반을 맡아 주신 김충환 대리님께도 감사를 ^^;
평균적으로 봤을 때, 프랑스 아가씨들이 가장 예뻤다. 윗 사진은 아니어스. 아래 사진은 소피. 둘다 한국이름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난다 -0- 소피누나는 내가 프랑스 놀러가면 한국엉로 가이드 해주기로 약속을 받아놨다. ㅋㅋ
아리따운 아가씨들과 함께. 사진찍을 때 행복했다는건 말 안해도 알겠지?
왠지 코드(?)가 맞았던 경재형이랑.. 5년 전에 이민을 갔다면서 자기는 가짜 미국인이라고 했다.
많은 자극이 되었던 YGF2005에서 만난 사람들. 닉형, 이름 까먹은 버클리 누나, 나 닉형, 나, 몰라
초-중-고등학교 때 친구들; 몇 명은 초등학교 때- 몇 명은 중학교 때 처음 본 친구들이다. 그리고 고등학교 땐 같은 학원을 다녔다. -_-; 그 학원 원장을 매우매우 싫어해서 -_-; 별로 좋은 기억은 없지만_-'' 얘들이랑은, 어떻게 아직도 연락을 하고 지낸다-; [img:7-7 006.jpg,align=,width=350,height=266,vspace=0,hspace=0,border=0] 보드카페에서 달무티를; 이거 끝나고 인생게임이란 걸 했는데- 오호~ 다음에 보드카페 가면 꼭 한 번 더 해봐야지. [img:7-7 003.jpg,align=,width=350,height=266,vspace=0,hspace=0,border=0] 이건 영화관에서- 오늘의 찍사- 승연양이 심하게 손..
디자이너 유희정 대리님과 한 컷~~~ (오호~ 은글슬쩍 팔짱!!) 김효건 과장님의 꼬드김에 넘어가 -_-; 다른 팀의 일을 대신 해 주고 피자를 얻어 먹기로 했다. 근데 일은 내가 다 했는데; 피자는 다 같이-;; [img:2004_0729Image0069.jpg,align=middle,width=640,height=360,vspace=0,hspace=0,border=0] 유희정 대리님 사진보다 실물이 나으시다. But-_- 결혼을 하셨다. -_-; [img:2004_0729Image0070.jpg,align=middle,width=640,height=360,vspace=0,hspace=0,border=0] 나 ~_~ [img:2004_0729Image0072.jpg,align=middle,width=6..
내일이면 휴가를 떠나시는 주임님과- 호프집엘 갔다. [img:2004_0726Image0007.jpg,align=,width=640,height=360,vspace=0,hspace=0,border=0] 잔을 받으시는 분이 나의 선임- 김동일 주임님. 알고 봤더니 1년 전에 우리 부서 인턴이셨다고 한다. [img:2004_0726Image0008.jpg,align=,width=640,height=360,vspace=0,hspace=0,border=0] 시원한 흑맥주- 저 날의 컨셉은, 폭탄머리-_-; [img:2004_0726Image0009.jpg,align=,width=640,height=360,vspace=0,hspace=0,border=0] 왼쪽부터.. 김효건 과장님이랑 김현회 과장님. 계산은 김현..
이왕 쓴 김에 방돌이 얘기나 하나 더- 방돌이와 나는- 가끔 20m거리에 있는 정수기에 물뜨러 가기가 귀찮아서; 편의점 간 김에 물을 사 와서_- 먹는다; 그래서 모인 물통이 벌써 세 개; 켁;;
6월 6일- 갑자기 피자가 먹고 싶다는 나의 꼬드김에 넘어간 세 명- [img:2004_6_6_pizzahut0.jpg,align=,width=687,height=550,vspace=0,hspace=0,border=0] 윤태호- 일명 쌈- [img:2004_6_6_pizzahut1.jpg,align=,width=687,height=550,vspace=0,hspace=0,border=0] 대일이. [img:2004_6_6_pizzahut2.jpg,align=,width=687,height=550,vspace=0,hspace=0,border=0] 형민이- [img:2004_6_6_pizzahut4.jpg,align=,width=687,height=550,vspace=0,hspace=0,border=0] 먹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