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하고, 앱스토어를 만들면서 모바일에서 앱을 설치하고 업데이트하는 절차가 많이 간편해졌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모바일은 아직 모바일이다. PC처럼 클릭 한 번으로 자동 업데이트가 되는 것도 아니고, (사실 PC에서도 잦은 SW업데이트는 정말 귀찮다. 곰플레이어의 쓸데 없는 업데이트를 떠올려 보라!) 앱 업데이트가 진행될 때는 퍼포먼스의 한계로 다른 작업들이 버벅이게 된다. WiFi를 통해 앱을 다운 받다가, WiFi 지역을 벗어나게 되면, 뭔가 꼬여서 업데이트가 안 되거나, 피 같은(;) 3G 데이터를 소모해야 한다. 그 뿐인가? 애플은 정책적으로 앱 업데이트를 받는 경우에도 매번 꼬박꼬박 비밀번호를 눌러줘야 한다. 이쯤 되면 앱 개발자들은 사용자가 앱 업데이트를 매우 귀..
지난 달인가? LG유플러스에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동작하는 VoIP 앱인 U+ 070 앱에 관한 보도 자료를 뿌린 기억이 난다. 11월 16일 오전에 기사가 뜨기 시작했는데, 기존 myLG070과 무료 통화가 가능하고, WiFi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통화료로 전화가 가능했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었다. 그런데 문제는, 기사의 공개 시점이다. 11/16에 기사가 공개되었지만, 정작 해당 어플은 11/16에 찾을 수가 없었다. 기사는 11월 16일에 나왔는데, 정작 아이폰의 앱스토어에서는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U+070에 관한 앱을 찾을 수가 없었다. 중간에 +가 들어간 것 때문에 제대로 검색이 안 되는 건가 싶어서, uplus로도 검색해 보고, 유플러스, LG 070 등등 다양한 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