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부터 헬스장을 다니고 있다. 이번 달 목표가 체스트프레스 20kg 3세트씩 하는 거랑, 4km를 뛰는건데.. 체스트프레스는 할만한데, 뛰는거는 헥헥. 누가 보면 30 km 정도는 뛴 줄 알겠지만, 사실 3km 간신히 뛰고 내려왔다. 이놈의 저질 체력.. =.= 올해까지 10 km 뛰는게 목표인데 가능할까? #2. 회사에서 떨어진 첫 업무는 내가 하게 될 업무에 관련된 논문을 하나 읽고 발표하는 것. 잘 모르는 분야라 열심히 읽고 있긴한데, 역시 논문만 읽는 건 너무 졸리다. 그래서 오늘 잠깐 잠깐 짬을 내어 다른 프로젝트에 도움이 될 간단한 모듈을 만들었다. 역시 내가 “직접” 뭔가를 만드는게 더 재밌고, 보람있다. 어여 이 분야도 좀 빠삭해져서 구현하는 레벨로 가야지. #3. 우리 회사에는 ..
1. 회사는 사원들이 최고의 productivity를 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사람들은 건강할 때 최고의 productivity가 나온다. →회사는 사원들을 건강하게 해야 한다. 2. 사람들은 운동을 하면 건강해진다. 사람들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한다. → 회사는 사원들이 헬스장에 자주 가게 해야 한다. 3. 사람들은 예쁜 (잘생긴) 사람을 좋아한다. 사람들은 좋아하는 행동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자주 방문한다. → 회사는 헬스장에 예쁜 (잘생긴) 트레이너를 배치해야 한다. 아- 이 얼마나 논리적인 흐름인가. 오늘 회사 사옥 내의 휘트니스 센터가 오픈한다고 해서 아침에 운동을 하고 왔다. 절대 트레이너 분의 미모가 2% 부족해서 적은 글이 아님을 밝히는 바이다. 차라리 경쟁심이 생길 수 있도록, 근육질의..
감기로 인해 잠시 쉬었던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일주일 만에 나간 헬스장이었는데, 이전보다 같은 무게가 더 쉽게 들렸다. 역시 종종 쉬어줘야 하는건가. ㅎㅎ 운동을 할 당시에는 근육들이 살짝 살짝 보이는데, (진짜! 만져진다니깐!) 집에 오면 다 없어진다. -ㅅ- 일회용 근육에서 탈피하려면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ㅎㅎ 아, 그리고 오늘 나와 체격이 비슷한 트레이너분께서 체스트 프레스 시범을 보여주셨는데, 세상에 -_-;; 7.5kg 짜리 15개 (7.5*15 = 112.5kg)를 진짜 드는 것이었다. -_-;; 겨우 다섯 개 들고 뿌듯해 하는 나에게 엄청난 자극이.. 쿨럭; 분명 나랑 비슷한 체격이었는데.. 역시 알 수 없는 것이 인간의 몸이다. ;;
미적거리던 헬스장 등록. 오늘은 진짜 하려고 주변 동네 헬스장을 다 뒤졌으나, 결국 가격 정보만 모으고 왔다. 내일은 기필고 -_- 휴먼액티브 3개월에 404,000원 (15*3*0.9) 2/24까지만 오픈가로 10%로 할인. 행사기간이 끝나면 한 달에 무려 18만원 -_-; 1년 등록을 하면 옷 무료 제공. 헬스장 전망 좋고, 분위기 좋고, 샤워시설에 무려 사우나까지 있음. 첫 등록 시 OT를 통해 기구 사용법을 가르쳐 주지만, 개인트레이너 신청 시 한 번에 2만원. 옷 제공 역시 한 달에 2만원. 찜질방 + 헬스장 : 4개월에 400,000원 원래 3개월에 40만원인데, 행사기간이라 한 달 무료 연장이라고 함. 옷 제공. 사우나는 기본. 그런데 헬스시설이나 개인 트레이닝은 별로일듯. 동네 A헬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