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피정 xlos Diary 2009. 2. 15. 피정이라는 단어의 뜻도 모르고 참석했던 서교동 성당 청년 피정. 1박 2일의 일정동안 다른 분들은 짧게나마 무언가 느낀 것들을 공유하는데, 나는 정말 솔직하게 공유할 만한 게 없었다. 아무런 준비 없이 참석한 것이 문제였는지, 아니면 내가 신을 너무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꾸준히 참석하려고 하였던 성서모임도 별 진전이 없고.. 나의 신앙생활 시계는 여전히 1m 안팍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채현님의 블로그 'Diary' 관련 글 더 보기 아우;; 2009.02.23 더 읽기 09년 생일 축하 2009.02.16 더 읽기 상큼한 대출이자 2009.02.08 더 읽기 Mobile Haptics 발표자료 2009.02.04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