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디 바쁜 하루

인척 하지만, 낮에 내내 놀다가 (그놈의 아이리스 –_-) 저녁에 잠깐 친구 만나러 간다는게 길어져서 새벽 1시에 집에 도착;; 바로 침대에 쓰러져 버리지 않고, 불굴의 의지로 세탁기에 있던 빨래들을 건조대에 널고, 저녁 먹은 거 설겆이 하고, 내일까지 하기로 한 clovy 프로젝트 시작 ㅜ.ㅜ 30분이면 다 할 수 있을 줄 알았건만.. 문서 읽는데만 30분이 걸리네. 내일 회사에서 몰래 몰래 해야겠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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