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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의 주가는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가치를 따라가고, 단기적으로는 주식 투자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따라 간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사람들의 어떤 심리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가? 호재가 있음에도 해당 회사의 주가는 왜 떨어지는가? 여기에 바탕이 되는 투자자들의 심리는 무엇인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주식 시장을 움직이는 작전 세력, 소위 “그들”의 실체는 무엇인가?

여기에 대한 답을 찾고 싶으면, 이 책을 보면 된다. 참고로 책의 광고처럼 들어갈 때, 나올 때를 알려주는 책은 전혀 아니다. –_-;

 

  • 여러 달 혹은 여러 해에 걸친 시장의 움직임은 분명히 늘 경제적 금융적인 조건에 따라서 결정된다. 하지만 단기간의 주가 등락은 대중의 심리 상태가 수시로 변함으로써 나타나는 결과이다. 24p.
     
  • 보통 사람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을 거슬러 반대 입장에 서기 힘들다. 이런 경향은 특히 주식 시장에서 명확히 나타난다. 왜냐하면, 주가는 결국 장기적으로 볼 때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 즉 여론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미 잘 알기 때문이다. 45p.
     
  • 그러나 주식시장에서 나타나는 어떤 결과는 주식 시장에 참여한 사람의 수가 아니라 주식 시장에 투자된 돈의 규모에 따라 비롯된다. 46p.
     
  • 공황이 끝난 뒤에 주가를 끌어올린 것은 유동 자금이었다. 벼락 경기에서 주가의 상승에 마침표를 찍는 것은 유동 자산이 바닥을 드러내는 것이다. 유동 자산이 말라간다는 것은 콜금리와 대부금의 금리가 오르고 상업 어음의 금리가 점차 오르는 현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138p.
     
  • 사람들은 보통 이 지지선이나 저항선은 주가를 조작하기 때문에 나타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 수백명의 투자자들이 내는 대규모 주문 때문에 나타난다. 1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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