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xlos Diary 2011. 4. 19. 예전에 혼자서 진행하던 오픈소스 Cralwer 프로젝트 소스 코드를 손봤다. 오늘 밤에 페이지를 수집해서 DB에 넣는 것까지 하고 싶었는데 결국 못했네 –ㅅ- 예전에 나름 고심했던 짰던 코드들인데, 지금 보니 얼마나 한심스러운지.. 그저 부끄러울 뿐 ㅎㅎ 지금 열심히 짠 코드들도 나중에 보면 완전 다 부끄럽겠지? 언제쯤 남한테 보여도 부끄럽지 않은 코드들을 짤 수 있으려나.. ~~ 그래도 요즘 계속 뭔가를 배우고 성장하는 느낌이라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채현님의 블로그 'Diary' 관련 글 더 보기 강원도민들에게 고함 - 엄기영 2011.04.23 더 읽기 앗 하는 사이에 2011.04.20 더 읽기 아 요즘 2011.04.18 더 읽기 자극 vs 행복 2011.04.11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