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house options

대분류	소분류	신당역 근처	뚝섬역 근처
교통	출퇴근  (지하철기준)	7분	14분
	역에서 거리	2분	4분
	대중 교통	2호선/6호선  여친 집이 더 가까움	2호선
	타입	분리형 원룸	오피스텔
금액	전세	1.2억	1.2억
	관리비 + 공과금  (예상)	(3만원 + 2만원) / 월	(14만원 + 2만원) /월
	중계 수수료	36만원	90~100만원
집	크기	10~12평	10.5평
	방향	동향	남향
	주택품질(?)	신축1년  상대적으로 더 깨끗함  분리형 방 + 거실 타입  베란다가 있고, 환기는 더 잘 될 듯  단, 냉장고 없고, 베란다가 오픈형	정사각형 원룸  지은지 5년  도배는 새로 해 준다고 함
	주변 환경	300m 거리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있음	역-집 사이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기타	주변 환경은 좀 지저분 (모텔 등..)	택배 받기 편함
	입주 날짜	11월 중에 입주 맞춰야 함	비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입주 가능
	총평	실 거주 비용이 조금 더 저렴하고,  교통이 편리함  원룸이라서 생기는 불편함 (인터넷 광랜이 안 들어 올지도 T_T)	실 거주 비용 + 10만원 정도  교통이 조금 더 불편함  대신 오피스텔이므로 살기 좋을 듯

 

지난 2주간 열심히 집을 보러 다닌 결과 최종 후보가 두 곳이 생겼다. 과연 어디를 택할 것인가~~~!!

(그나저나 이렇게 고생해서 집을 보러 다니고 있는데, 오늘 회사가 통째로 판교로 이사 갈 수도 있다는 루머를 들었다. ㅡ_ㅡ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