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쓰기 싫은 문화콜로퀴움 보고서를 쓴답시고 뒹군지 어언 이틀 -_-;;
아직 공연 보고서가 하나 남기는 했지만 ㅠ.ㅠ
그래도 하나라도 다 쓰고 나니 홀가분 하군~
과연 하기 싫은 걸 젤 먼저 끝내야 -_-;;
자,, 이제 어싸인을 짜자.
오늘 밤 어싸인과 함께 뜨거운 밤을 보내기 위해서 사온 빵들이다. :)
저렇게 찍어 놓으니깐 별로 안 맛있어 보이네.
저게 저래뵈도;; 무려 3천원어치나.. @.@
어싸인에서,, 똑같은 것들이 자꾸 반복되길래,,
삽질을 피하고자, 머리를 굴린지 어언 30분.
뭔가 대단한(!) 알고리즘이 떠오르나 ... 했는데 -_-a
음료수 한개에 석정이형의 자문을 구해본 결과,,
안되는거라네 -_-a
에휴.. 멍청한 C 컴파일러 같으니!
그정돈 니가 해줘야 되는거 아냐?
덕분에 지금 copy & paste를 반복하고 있다.
이건 내 잘못이 아니라고.
아무 생각 없이 메뉴 갯수만 늘려놓은 조교와..
나의 아이디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컴파일러의 잘못이지.
에효~~ 얼른 짜고 주말엔 놀러갑세~~
과연..?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