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미팅이 많이 있어서 불편한 회의실 의자에 오래 앉아 있어서 그런가.. 허리가 아프다. 심지어 걸어 다닐 때도 아플 정도. 그래서 9시 즈음에 좀 일찍(?) 퇴근을 했다. 몇 년 전에 회사에서 해주는 비싼 건강검진에서 추간판 탈출증 소견이 보인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허리가 아프면 괜히 걱정이 된다. 아직 결혼도 안 했구먼.. 흑.. 항상 운동을 해야지라고 생각만 하고 안 하는 게 문제다.

#2. 오늘 각 팀별로 팀장님들과 목표 리뷰를 했는데, 다행히 회사는 그럭저럭 잘 굴러가고 있는 듯하다. 정작 내 목표는 이런저런 일에 치여서 달성한 게 없는 것만 빼면.. 아직 월간 리뷰까지 하루가 남았으니, 내일은 집중해서 적어도 하루는 끝내보겠다!

#3. 2년 넘게 써 왔던 클라우드 업체를 바꾸려고 계획 중이다. 사실 그동안 어마어마한 금액을 지불하면서 잘 써 왔지만, 다른 경로로 통해 들은 이야기를 조합해 보니 너무 우리가 바보짓을 한 것 같아서.. 좀 괘씸하기도 하고, 마침 타사에서도 물밀듯이(?) 좋은 제안들이 와서 갈아타려고 한다. 잘 전환이 된다면, 비용을 매우 줄일 수 있을 듯. 마무리가 되면 한 번 정리를 해서 올려 보겠다. 이제 A의 시대는 갔다. ㅡ.ㅡ;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독 후회가 많은 날  (0) 2017.07.19
어려운 문제 사람 vs 시스템  (0) 2017.07.13
허리가 아픔  (0) 2017.07.06
스터디  (0) 2017.07.01
최근에 많이 느끼고 배웠던 댓글 하나.  (0) 2016.10.19
설득 당한 것일까? 귀찮아서 포기한 것일까?  (0) 2016.07.06
허리가 아픔 :: 2017.07.06 02:15 Diary
openclose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