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기 전에 세수를 하는데 갑자기 허리가 너무 너무 아파서 고통스러웠다. 미국에 오기 전에 논문을 완성하느라 하루 종일 랩에 앉아 있었을 때 허리 상태가 조금 안 좋아졌었는데, 미국와서 한국에서 받아온 진통제를 먹으면서 좀 지내다 보니 괜찮아졌었다. 그런데 어제 퇴근하고 집에와서 불편한 의자에 앉아 간만에 열혈 코딩을 했더니 부작용이 -_ 역시 허리가 아프니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허리를 조금만 굽히면 끊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드는게, 허리 디스크 환자들이 왜 군 면제를 받는지 조금은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 와중에도 나중에 허리가 안 좋으면 미래의 와이프한테 사랑받지 못할텐데.. T.T 하는 걱정이 앞섰다. -_-; 음 다행이도 서랍 깊숙히 박아둔 한국에서 받아온 진통제를 찾아서, 어제..
맨날 코딩하다 보면 헷갈리는데.. 우선 const point variable에 대해서.. class Widget이 있을 때.. const Widget *p; //object가 const이므로 *p의 내용을 바꿀 수 없음 Widget const* p; //위와 같은 의미 Widget* const p; //pointer 변수가 const이므로, pointer p자체를 바꿀 수 없음 (*p의 내용은 변경가능) const Widget* const p; //둘 다 const이므로, pointer p, *p object 모두 변경 불가 그리고 default argument (혹은 default variable)는 non-default argument 뒤에 선언 되어야 함. ex) int f(int a, int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