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2008년 같은 의미없는 한 해가 되지 않기를.. 목표를 가지고 좀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다. 아자아자 화이팅! 아, 그리고 2009년에는 무려 이채현 대리"님"이 되셨다. 푸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