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2004.6.1_samsung00.jpg,align=,width=693,height=587,vspace=0,hspace=0,border=0] 포항공항까지 택시비가 무려 8500원이나- 실수로 플래쉬를 터뜨려서 안 나왔지만 -.-; [img:2004.6.1_samsung01.jpg,align=,width=693,height=587,vspace=0,hspace=0,border=0] 기사 아저씨도 한 컷; [img:2004.6.1_samsung05.jpg,align=,width=533,height=747,vspace=0,hspace=0,border=0] 이래 보여도 항공권이랜다. 아무리 봐도 메가마켓 영수증 같다. [img:2004.6.1_samsung02.jpg,align=,width=693,hei..
4.9 찜질방 모임에서 잃어버린 휴대폰을 찾으러 위덕대로- 정황을 말하자면, 아주 가끔; 덜렁대는 채현이가 휴대폰을 주차장에 떨어뜨렸고, 마침 그 휴대폰을 주우신 마음씨 좋은 아주머니께서, 전화번호부에서 '집'이라고 검색을 하셔서 우리 집에 연락을 하시고, 집에서 연락을 받은 나는, 아주머니께 다시 전화를 드렸더니 위덕대 근처에 사신다고 하신다. 그래서 위덕대까지; 갔다 왔다. [img:2004_widuk_U0.JPG,align=,width=600,height=449,vspace=0,hspace=0,border=1] 오토바이를 타고 거기까지 갈 자신이 없어서, 차가 있는 과 선배에게 부탁을;; 햇빛에 좋아서 그런가.. 오늘따라 멋져 보인다. [img:2004_widuk_U1.JPG,al..
어제 방에서 잘 쉬고 있는데 갑자기 형민이한테서 전화가 와서- 밤 11시에 찜질방에 가게 되었다. 찜질방 가는게 2003년의 목표였는데, 이런 식으로 이루게 될줄이야 ;; 으하핫 [img:2004_sauna00.JPG,align=,width=600,height=449,vspace=0,hspace=0,border=1] 우리가 갔을 때 이미 야식을 먹고 있던 사람들. 원래는 설곽 동문 찜질방 모임이였는데, 그냥 어쩌다 보니 나도 끼게 됐다;; 쿨럭; [img:2004_sauna01.JPG,align=,width=600,height=449,vspace=0,hspace=0,border=1] 찜질방에서.. 62도 보석탕이던가.. [img:2004_sauna02.JPG,align=,width=600,height=4..
갑자기 다녀온 바다 사진이다. 후흐- [img:DSCN1080.JPG,align=,width=640,height=480,vspace=0,hspace=0,border=1] 우선 가기 전에 한 컷.. 빌려 온 카메라가 잘 작동하나 테스트 _-;; [img:DSCN1081.JPG,align=,width=640,height=480,vspace=0,hspace=0,border=1] 같이 길을 떠난 영락이. [img:DSCN1083.JPG,align=,width=640,height=480,vspace=0,hspace=0,border=1] 도착! 여기는 구룡포~ [img:DSCN1089.JPG,align=,width=640,height=480,vspace=0,hspace=0,border=1] [img:DSCN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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