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찜질방 모임에서 잃어버린 휴대폰을 찾으러 위덕대로- 정황을 말하자면, 아주 가끔; 덜렁대는 채현이가 휴대폰을 주차장에 떨어뜨렸고, 마침 그 휴대폰을 주우신 마음씨 좋은 아주머니께서, 전화번호부에서 '집'이라고 검색을 하셔서 우리 집에 연락을 하시고, 집에서 연락을 받은 나는, 아주머니께 다시 전화를 드렸더니 위덕대 근처에 사신다고 하신다. 그래서 위덕대까지; 갔다 왔다. [img:2004_widuk_U0.JPG,align=,width=600,height=449,vspace=0,hspace=0,border=1] 오토바이를 타고 거기까지 갈 자신이 없어서, 차가 있는 과 선배에게 부탁을;; 햇빛에 좋아서 그런가.. 오늘따라 멋져 보인다. [img:2004_widuk_U1.JPG,al..
어제 방에서 잘 쉬고 있는데 갑자기 형민이한테서 전화가 와서- 밤 11시에 찜질방에 가게 되었다. 찜질방 가는게 2003년의 목표였는데, 이런 식으로 이루게 될줄이야 ;; 으하핫 [img:2004_sauna00.JPG,align=,width=600,height=449,vspace=0,hspace=0,border=1] 우리가 갔을 때 이미 야식을 먹고 있던 사람들. 원래는 설곽 동문 찜질방 모임이였는데, 그냥 어쩌다 보니 나도 끼게 됐다;; 쿨럭; [img:2004_sauna01.JPG,align=,width=600,height=449,vspace=0,hspace=0,border=1] 찜질방에서.. 62도 보석탕이던가.. [img:2004_sauna02.JPG,align=,width=600,height=4..
디카 산 기념으로- 셀카 한 컷~
갑자기 다녀온 바다 사진이다. 후흐- [img:DSCN1080.JPG,align=,width=640,height=480,vspace=0,hspace=0,border=1] 우선 가기 전에 한 컷.. 빌려 온 카메라가 잘 작동하나 테스트 _-;; [img:DSCN1081.JPG,align=,width=640,height=480,vspace=0,hspace=0,border=1] 같이 길을 떠난 영락이. [img:DSCN1083.JPG,align=,width=640,height=480,vspace=0,hspace=0,border=1] 도착! 여기는 구룡포~ [img:DSCN1089.JPG,align=,width=640,height=480,vspace=0,hspace=0,border=1] [img:DSCN1091..
어제 바다 갔을 때 찍은거- [img:DSCN1112.JPG,align=bottom,width=640,height=480,vspace=0,hspace=0,border=1]
폭풍의 언덕에 멋지게 핀 벚꽃!
Postech 카테고리를 만든지 2개월만에 학교 사진을 올리는군. ㅋ 너무나 반듯하게 정리되어 있는 우리 학교 건물들- 그래서 철학 강의하시는 교수님이 굉장히 싫어하는 건물들. 근데 난 좋던걸. 역시 공학도 - ㅋ
이거 바이킹스 간 날 저녁에 찍은건대- 갑자기 태호(삼쒸;)한테 전화가 와서 대이동;까지 가서 사 먹은 저녁. 아주 먹을 복이 터진 하루였다. ㅎ 위에 사진은 태호가 찍어 준건대- 흔들려서 그런가 -.- 먼가 흐릿하다. 아래는 내가 고른 메뉴. 저렇게 보니깐 왠지 맛없게 보인다 -.-
저때 서울 놀러 갔을 때 지영이 누나한테 비싼 걸 얻어 먹은 관계로- 오늘 바이킹스에 가서 쐈다 _-_; 아- 의외로 출혈이 심한걸. 흑;; 자세한 사진은 다음 기회에-
언제쯤이면 스스로 만족할 정도로 기타를 칠 수 있을까- 졸업하기 전에는 가능하려나- 자자, 연습! 연습!! [img:Resize of g23.jpg,align=left,width=351,height=263,vspace=0,hspace=0,border=1] [img:Resize of g2.jpg,align=left,width=355,height=266,vspace=0,hspace=0,border=1]
우리가 좀 늦게 도착한 관계로- 술이랑 떡은 별로 못 먹고 ㅎㅎ 인스턴트로 목마름을 달래고 있었다. ㅎ 사실 시음을 너무 많이 해서 술 깰려고 마신거던가 -.-;; 기억이 가물가물- 두번째 사진은.. 보너~스♡ 효리 흉내내기 -_-;;
3월 말에 경주에서 열리는 술떡 잔치- 축제가 열리는 보문단지로 이동하는 중에 자전거가 고장나서 -_-; 경찰 아저씨께 수리를 맡기고 우린 잠시 경찰 아저씨 오토바이에서 폼을 잡고 있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