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한 번 정리해보자. 요즘 삼성의 언플이다, 애플빠의 과도한 아이폰 띄우기다 말이 많은데, 과연 어느 것이 나은 선택일까? 아래는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라.. 스마트폰 구매 예정자라면 왜 갤럭시S 대신에 아이폰을 사야하는가? 물론 갤럭시S도 장점은 많다. 지상파 DMB 지원, 무인코딩 동영상 지원, 선명한 LCD, 교체가 가능한 착탈식 배터리, 편리한 삼성의 AS 정책, 개발자라면 좀 더 폭넓은 개발환경 등등.. 그러나 나는 개인적으로 아래와 같은 이유로, 갤럭시S 대신에 아이폰을 추천하고 싶다. 1. 아직은 불완전한 OS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는 2009년에 첫 버전을 공개한 이래로, 2년 만에 무려 다섯 번의 OS 업그레이드를 내어 놓았다. 이로 인해, 휴대폰 제..
인터넷을 뒤져보니, 누군가 windows mobile 폰인 sony exepria x1에 안드로이드를 올렸다는 것이다. (엑스페리아에 설치한 안드로이드 = 엑페로이드. 작명 센스 짱 ㅎㅎ) 그 전 버전과는 다르게 상당히 안정적으로 돌아간다기에 내 폰에도 한 번 설치해 보았다. (그냥 압축 파일 하나 받아서 외장형 메모리에 넣고 폰에서 실행하면 끝) 자세한 설명은 아래 블로그를 참조하시고.. http://blog.naver.com/ryan_choi/70087991565 실제로 돌려보니, 구글 계정이랑 연동도 잘 되고, 전화 수신/발신, 문자 수신까지 잘 된다. 문제는 WiFi가 안되고, 브라우저도 오류가 나고, 배터리가 무진장 빨리 닳는 다는 것? 그리고 결정적으로!! 느리다 –________- 그냥 아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1961307 위 기사에 따르면, NHN과 다음은 안드로이드 단말의 기본 검색 엔진에 구글 외에도 네이버, 다음을 추가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구글은 해당 토론회에 불참했으며,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이니 제조사나 통신사가 선택해서 넣으면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좀 의외인건 무려 카이스트 교수님이나 되시는 분이 아래와 입장을 밝히셨다는 거다. 방청객으로 참석한 카이스트 김진형 교수는 “NHN과 다음은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얻어 쓰면서 ‘왜 내 것을 더 안 넣어줘’라고 말한다”며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움직임이다”고 지적했다. 설마 정말 저런 발언은 하신 것은 아니라고..
2008년의 Google의 화두는 모바일 OS인 Android와 Browser인 Chrome이 아니였을까. 물론 객관적인 근거는 없고, 지극히 개인적인 회사 업무상 관심사 기준이다. 자, 그렇다면 두 키워드를 합친 Google의 모바일 OS의 브라우저는 무엇일까? 흔히들 쉽게 Mobile Chrome이라는 용어를 많이 쓰는데, 막상 Google에서 Mobile Chrome으로 검색해 보면, 별로 신통치 않은 페이지들만 잔뜩 검색된다. 왜 그럴까? 이는 아마도 Google에서 공식적으로 Mobile Chrome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구글의 창업자 중 한 사람인 세르게이 브린의 인터뷰를 잘 살펴보면, "Probably a subsequent version of Android is go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