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래 우리 팀이 그렇게 바쁜 팀은 아닌데,, 오늘 야근을 하다 보니 새벽 한 시 –ㅅ-; 딱히 누가 시켜서 하는 야근이 아니고, (물론 원인 제공을 한 사람은 있다) 그나마 평소에 해 보고 싶던 거라서 다행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계속 이런 식이면 몸이 축날 것 같아서 앞으로는 좀 자제해야겠다. 아.. 그나저나, 나랑 코드가 안 맞는 그 분은 계속 날 긁는데 –_- 정말;;; 힘듦. 발표를 시키는 이유가 좋은 내용을 팀에 공유하기 위한 건지, 나를 까기 위한 건지 잘 구분이 안간다. 이런 식으로 자극을 줘서 열심히 일하게 만드는 건가? 물론 효과가 없는 건 아니지만, 나의 짜증은 계속 쌓여감 –_- #2. 야구 9단. 요즘 바빠서 거의 관리를 못 해 주고 있었는데.. 오늘 하루 전적이 너무 화려하..
오늘도 열심히 야근을 했다;; 나의 프로젝트 파트너님께서 토요일에 나와서 일을 하기로 했는데, 내가 일을 제대로 못 끝내면 토요일에 나와서 허탕을 치셔야 하므로 –-;; 그렇다고 내가 토요일에 나오는 건 싫어서 여차저차 해서 야근했다. 우리 프로젝트는 실 적용 테스트 결과, 그럭저럭 괜찮은 결과가 나왔다. 그래서 이번 주에 마무리 짓고, 다음 주에는 전체 서버에 대해서 적용 할 예정이었는데.. 이번 주에 열심히 검증을 하다보니 100건 중에 한 샘플에서 문제가 발생하였다. 사실 프로젝트 진행하면서도 긴가민가 한 부분이었는데, 조건을 맞춰서 확인해 보니 1%가 아니라, 해당 조건에서는 20~30%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었다. T_T 아우;; 이걸 어쩐다냐 어쨌든 다음 주에는 적용을 완료해야 하므로, 그 전..
#1. 회사에서 야근을 하면 저녁을 사 주기 시작했다. 오늘은 일찍 집에 올까 하다가, 집에 밥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밥 한끼의 유혹에 넘어가서 그만 야근을.. #2. 저녁을 먹고, 잠시 근처 미용실에 들러서 머리를 잘랐다. 우리 회사 직원들은 무려 30%나 할인이 된다길래, 일부러 거기로 가서 잘랐는데, 다 자르고 나니 가격이 17,500원 이란다. 원래 커트는 2만원인데 기장이 좀 길면 2만 5천원이고 30% 할인하면 17,500원 –_-; 솔직히 남자 머리가 길면 얼마나 길다고 추가 가격을 받냐. 어이가 없음. 왠지 낚인 느낌이 들어서 앞으로는 거기는 안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3. 머리 자르느라 1시간을 날린 관계로, 원래 10시까지만 하면 되는 야근인데, 11시까지 즐겁게 코딩을 했다. 요..
#1. 감기에 걸렸나.. 몸이 골골하다. 3월 말에 눈이 오더니 감기 기운까지.. 나는 정말 환경에 잘 적응하는 동물인가 orz #2. 일단 강제적인 야근/주말 근무는 없다 라고 선언하셨다. 위에서는 직원들이 스스로 열정을 불타 올라 일할 방법을 찾고 싶은데, 사실 방법을 모르겠고, 센터/랩 단위로 방법을 찾아봐~ 이렇게 던진건데, 중간 관리자분들께서 “야근하자!!” 이렇게 커뮤니케이션 된 모양인듯. 내가 우리 회사 최고 경영진이라도 좀 답답할 거 같긴 하다. 구글은 도대체 어떻게 개발자들의 생산성을 극대화 하는 걸까? 결국 20% rule이 답인가..? #3. 솔직히 난 지금 하는 일이 아주아주 맘에 들기 때문에, 조금만 더 불타오르면 workaholic이 되 버릴 거 같아, 일부러 칼퇴근;; 하고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