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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연구요원'에 해당하는 글들

  1. 2009.05.06  전문연구요원 4주 기초군사훈련 준비물 (4)
  2. 2008.01.23  모든 것은 하늘의 뜻 (8)
  3. 2007.11.21  NHN 면접을 다녀와서 (20)
  4. 2007.10.31  NHN 해외채용 지원
  5. 2007.09.22  I'm in Chicago! (2)
  6. 2007.05.11  구글 세미나 & 구글에서의 병특 (4)

5/7에 논산 육군훈련소로 4주 훈련을 받으러 간다. 먼저 훈련을 받은 선배님들의 조언을 받들어 산 준비물들.. 혹시나 도움이 될까 싶어 링크들을 남겨둠.

몇 가지 주의 사항

1) 각 제품들의 성능은 아직 보장못함. 훈련이 끝나면 AS 포스팅 예정 (

2)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물품들이지만, 주변에 이거 다 샀다고 알리지 말것. 특공대 가냐고 갈굼당함 –_-;

3) 무릎보호대랑 팔꿈치보호대는 두 개 씩 살 것. 당연히 두 개가 한 세트일 줄 알았건만.. 하나씩 와서 당황했음.

 
물집방지패드 3,000원 https://secure1.foxweb.co.kr/gundaeya/commerce/contents.asp?code=861101038
평가 : 해당 제품은 비추.. 양말 속에서 계속 밀림 -.-;; 차라리 물집 방지 테이프가 더 좋음.



힐프로텍(뒷꿈치보호패드) 3,000원 https://secure1.foxweb.co.kr/gundaeya/commerce/contents.asp?code=86110038
평가 : 마찬가지로 비추.. 그냥 양말 두 개 신는 게 낫다.


종합밴드 1,000원 https://secure1.foxweb.co.kr/gundaeya/commerce/contents.asp?code=861104719
평가 : 있으면 좋음. 그런데 약국에서 사는 고급(?) 제품이 더 좋을 듯. 인터넷으로 산 건 품질이 너무 떨어짐.



행군용 깔창 5,000원 https://secure1.foxweb.co.kr/gundaeya/commerce/contents.asp?code=8118121320
평가 : 필수 품목. 전투화 바닥이 너무 딱딱함.

 
보조양말 3,000원 https://secure1.foxweb.co.kr/gundaeya/commerce/contents.asp?code=941503915
평가 : 비추.. 품질이 너무 떨어진다. 그러나 인터넷으로 등산용 양말을 꼭 사서 가자. 행군 때 등산용 양말을 안에 신으면 정말 좋음.

요술장갑 1,000원 https://secure1.foxweb.co.kr/gundaeya/commerce/contents.asp?code=8117211939
평가 : 한 번도 안 썼음.


전자시계 15,000원 https://secure1.foxweb.co.kr/gundaeya/commerce/contents.asp?code=931721361
평가 : 그래도 있으면 좋음.

헤라 클렌징폼 2,500원 https://secure1.foxweb.co.kr/gundaeya/commerce/contents.asp?code=91702548
평가 : 도움이 많이 됨.


팔꿈치보호대 12,900원 http://gen.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58552775 
평가 : 비추. 그러나 팔꿈치 보호대는 꼭 필요함. 위에 사진 처럼 생긴 넘 말고, 보드 탈 때 쓰는 아주 빵빵한 뽕이 있는 넘으로 사 가는 것을 추천. 훈련소 앞에 가면 팔기도 한다니 참고하시라.

무릎보호대 14,600원 http://gen.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58552775
평가 : 비추. 튼튼한 뽕이 있는 넘으로 사는 것을 추천.

헤라썬크림 20,800원 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31162292
평가 : 필수 품목. 반드시 챙겨가야함.


**가보니 꼭 필요하다고 느낀 것.

일회용 비닐장갑 : 일주일에 3~4번은 빨래를 해야 하는데, 여름이라도 다들 손이 튼다. 비닐장갑 끼고 빨래 하면 정말 좋음. 그리고 맨날 총 닦으라고 시키는데 이때도 정말 유용한 아이템. 한 통 사서 가자.

샴푸 : 짧은 머리에 무슨 필요냐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 챙겨가기 바람. 계속 비누로 감다 보면 머리에 비듬이 생겨요 ㅠ.ㅠ

지퍼백 : 지퍼백 하나에 숟가락이랑 컵을 넣고 한 달을 살아야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지퍼백이 너무 드러워 지는 듯.. 지퍼백 4~5개를 챙겨가는 것을 추천

이상 AS포스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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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늘의 뜻이라는 말을 별로 안 좋아한다. 인간의 삶이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지 하늘에서 미리 정해주는 것이 아니다. 만약 나의 삶이 이미  결정된 것이라면 무슨 의욕으로 세상을 살란 말인가.

각설하고,, 회사에서 다시 연락이 왔다. 서울에서 받은 재검 결과, 내가 건강 관리만 잘 하면 회사 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다는 의사 소견을 받아들여 입사 절차를 다시 진행한다는 것이다. 내가 이런 저런 자료를 들이밀며 설득을 할 때는 꿈쩍도 안 하더니 전문의 소견 한 방에 해결이 되는구나. 애시당초 대부분의 자료들이 정상적인 사회생활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쪽이었는데(심지어 군대도 가는데!) 도대체 부산 KMI는 뭐하는 곳이냐 -_-; 똑같은 결과임에도 왜 너네는 해석이 달랐던거냐고 -_-+

어쨌거나 2월 1일부터 출근이다. 한 일주일 놀아봤더니 노는 것도 지겨워서 조금 더 빨리 입사할 수 없냐고 물었더니 원래 입사일이 매달 1일 아니면 16일 이란다. 어쩔 수 없이 일주일간 백수 생활이 연장될 거 같다.

회사 입사가 확정 된 뒤, 짐을 모두 풀고, 정리해서 깔끔 해 진 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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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전문연구요원

11/20 Irvine으로 NHN 면접을 다녀왔다. 10시 30분이 면접이었는데, 비행기 시간이 애매해서, 무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아침 7시 비행기를 타고 산호세 공항에서 출발했다. 발표연습을 거의 못(x, 안o)해서 비행기에서라도 조금 하려고 했는데, 새벽 5시 기상의 영향으로 너무 졸려서 그만.. 비행기에서는 쿨쿨 zz..

택시가 NHN USA의 주소를 잘 못찾아서 좀 헤매는 바람에 9시쯤에 회사에 도착한 것 같다. 일찍 도착 한 김에 회사 구경도 하고, 다른 면접자분들이랑 얘기도 나누면서 시간을 때웠다. NHN USA가 Mountain View에서 Irvine쪽으로 이사한지 얼마 안되서 조금은 어수선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었다. 공간도 굉장히 넓었는데, 아직 반 이상이 빈자리였다. 빈자리가 빨리 차고 NHN이 미국에서도 성공가도를 달리는 모습을 기대 해 본다. ^^

다른 분들이 발표 스크립트까지 준비해 오신 것을 보고 (나도 영어로 발표할 땐 스크립트를 준비했었는데, 우리말로 해도 된다길래 그냥 맘편히 갔었다;;) 잠시 office 밖으로 나가서 혼자 떠들면서 발표 연습을 했다. 뭐 그런데 막상 실제 발표 때는 그냥 필 받는대로 -.-;;

방에 들어가자, 면접관분들이 총 네 분이 앉아계셨다. 발표 내용이 좋았던 것인지, 아니면 발표 내용에 면접관분들이 흥미가 없었던 것인지, 내용 자체에 대한 질문은 별로 없으셨다. (아,, Haptics T.T) 그리고 이어지는 질문들.. 몇 가지 기억나는 것들을 적어보면,

"NHN에 지원한 이유는?"

"NHN에 와서 하고 싶은게 뭔가?"
(우물쭈물.. 좀 애매하게 대답)

"살면서 제일 재밌었던게 뭔가?"
-(자신 있게) 게임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

"그럼 왜 게임 만드는 거라도 자신있게 말을 못해?"
-(*-_-*)

"자신의 단점은?"
(한 가지 대답)
"그것 말곤 없나?"
(두 번째 대답)
"뭐 없으면 말 안해도 괜찮아요"
(T.T)

"사용자 log를 분석하는 것과, 자네가 하고 싶다고 썼던 것과, 새로운 형태의 게임을 만드는 것. 세 가지 업무가 있다고 하세. 그 중에 어떤 걸 하고 싶나?"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기술적인 질문은 별로 없었고, 답이 없는 질문을 던지고, 면접자의 생각이나 태도를 주로 보는 것 같았다. (내가 뭔가 대답을 할 때 마다 네 분의 면접관께서 노트북에 꾸준히 기록을 하셨음) 전체적인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는데, 또 그렇다고 그렇게 설렁설렁한 분위기는 아니였다. 발표를 포함해서 40분 정도의 면접을 마치고 나오는데, 확률은 글쎄.. 반반?

12월 초에 결과를 알려주신다는데, 인사담당자님께서 NHN 전문연구요원은 바늘구멍이라고 은근히 겁을 주신다. =.= 머 안되면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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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ecruit.nhncorp.com/humanResourcesPlan/recruitManagement/recruitAnnouncementPopup.jsp?notice_id=607

며칠 째 (몇 주 째?) 네이버 대문에 걸려있는 NHN 채용공고에 혹해서 지원을 하게 되었다. 지원서를 처음 쓰기 시작한 건 지난 주 수요일쯤인 걸로 기억하는데, 자기소개서의 압박으로 인해 --;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마감 하루 전인 오늘 마무리를 지었다. 자기소개서에서 묻는 항목은 아래와 같이 세 항목.

o 본인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공간입니다. 형식에 구애 받지 마시고 본인을 가장 표현할 있는 형태로 입력해주세요. (성장과정, 가치관, 성격유형, 사회경험, 지원한 직무에 관심을 갖게 이유, 남들보다 정말 있는 , 앞으로 해보고 싶은 , 내가 가장 열정적으로 했던 , 내가 가장 창의적이었다고 생각하는 자신을 최대한 표현할 있는 내용을 적어 주시면 됩니다.)

o 지원동기와 입사 후 NHN에서 자신의 미래 모습을 기술하시오.

o 경력 기술서를 자유롭게 기재하시오..

한 항목 당 최대 3,900자(그런데 왜 하필 3,900자일까?)까지 입력할 수 있다고 해서 꽉꽉 맞춰서 적었더니 저장할 때 에러가 나는 것이 아닌가! 프로그램을 테스트하는 기분으로 이것저것 인풋을 바꿔가며 원인을 찾아봤더니 두 번 째 항목에서 3,073자가 넘어가면 에러가 나는 것 같았다. 소스보기로 대충 살펴봤는데, 다른 항목과 사용하는 함수와 최대값으로 넘어가는 parameter도 같은데 왜 에러가 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그냥 눈물을 머금고 두 번 째 항목을 3,000 자로 줄여서 다시 제출했다.

비록 지원서 마감이 이틀 밖에 안 남긴 했지만, 나 말고도 삽질할 지원자들을 생각하며, "오류 좀 수정해주세요~" 라고 메일을 보냈더니 "시스템 담당자에게 전달했어요~" 라고 바로 답장이 왔다. 그런데 나를 멍~하게 만든 인사 담당자분의 마지막 한 마디 "그냥 이메일로 resume를 제출하셔도 됩니다." ㅠ.ㅠ 자기소개서 세 페이지나 쓰느라 내가 얼마나 고생했었는데, 이제 와서.. -.ㅠ

그래도 제출하고 나니 마음은 편하다. 사실 전문연구요원 지원에다, 해외학교에서 학사/석사/박사를 마친 사람을 대상으로 뽑는거라 별로 기대는 안 하지만, 그래도 좀 융통성있게 뽑아 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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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해외채용 지원 :: 2007.10.31 18:22 Diary

시카고에 왔다. 모 통신회사에서 해외 채용을 하길래, 무작정 이력서를 냈는데, 다행히 서류에서 통과를 하고, 간단한 전화 면접을 거쳐 현지 면접을 보러, 이곳 시카고까지 왔다. 난 왜 시카고에서 하나 궁금했는데, 그냥 지원자 중에 동/남부 학생들이 많아서랜다. 뭐 내 입장에서는 비행기값이랑 숙박비까지 대 줬으니 공짜로 시카고 여행을 잘 한 셈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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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 겸사 전문연구요원으로도 좀 뽑아 줬으면 좋겠는데, 지금 느낌 상으로는 안 될 것 같다 T.T Haptics를 전공했으니, 통신회사에서 다음에 팔아먹을 컨탠츠는 촉각이다- 라고 자신만만하게 주장했으나, 경영지원(?) 상무님이랑 기술연구(?) 상무님께서는 "핸드폰에서 촉각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너무 제한적이지 않은가.", "과연 고객들이 그걸 원할까", "효율적인 투자 순위를 매길 때 과연 우선 순위에 들겠는가" 등등.. 뼈아픈 질문들을 많이 던지셨다.

즉, 재미는 있어 보이는데,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killer application이 될 거 같지는 않고, 규모가 작은 우리 회사에서는 아직 그런 연구에 투자할 여력이 없다는 것이다.

면접을 끝내면서 나오면서 그냥 전공은 은근슬쩍 뒤에 가려두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5초 정도 했다. 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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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in Chicago! :: 2007.09.22 16:17 Diary
오늘 학과에서 하는 세미나를 다녀왔다. 논문쓰느라 정신없이 바쁘지만, 세미나 후에 제공된다는 뷔페(;)에 눈이 멀어서 그만..

구글 본사 소속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분께서 오셔서 Google File System에 대해서 강연해주셨는데, 내용은 그다지 유용하지 않았다. (사실 별로 못 알아들어서 그렇다;;)

세미나후 Q&A 시간에 여러 가지 질문들이 오고 갔는데, 구글은 네이버를 어떻게 꺾을(?) 생각인가, 구글도 자연어 처리를 하고 있는가, 등등의 질문들이 오고 갔는데, 구글의 신비주의 때문인지, 아니면 정말 대책이 없는건지 시원스런 답변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다소 가라앉은 분위기를 만회하기 위해 내가 깡있게 물었다.
"구글도 R&D센터인데 혹시 전문연구요원 지정업체 신청 안하나요? =.="
그렇다. 병역 미필들에겐 가장 궁금한 질문이었으리라.

답변은 다행스럽게도 "현재 특례업체 신청을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 한다. 아직 병무청과의 paperwork이 한창 진행 중이라 언제쯤 가능하다는 확답은 못 해주셨지만, 구글에서의 병특이 가능하다는 희망이 보였다는데 다들 한 조각 기대를 가지자. :)

혹시 아는가? 2008년에 구글이 병특업체로 선정되어 전세계 구글러 중 군대와 구글에서 투잡을 뛰는 최초의 인물이 당신이 될지 말이다:D

힘내서 연구하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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