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인터뷰 기사 링크 http://news.joins.com/article/20132574?cloc=joongang-article-hotclickd 제목은 다소 민망하긴 하나.. 그래도 우리 회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다음 이야기가 살짝 담겨 있다. 옴니채널 개인화 플랫폼을 목표로 시작을 했고, 어쩌다 보니 언론사를 포함한 미디어사를 위한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돈을 벌기 위해 네이티브 광고 사업을 시작, 그리고 개인화 기술과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네이티브 광고 플랫폼을 확장할 미래까지. 창업을 할 때 현재의 방향을 어느정도 예상하셨나요? 라고 물으면 감히 “예” 라고 대답은 못 할 듯 하고, 그저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길을 꾸준히, 그리고 묵묵하게 걸어왔다 정도라고 대답할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