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gpgstudy.com/gpgiki/%EC%8B%9C%EA%B0%84%20%EB%8B%A4%EB%A3%A8%EA%B8%B0Win32 환경에서의 타이머 종류 Ansi C의 time(), _ftime() Win32 API의 timeGetTime() 함수 Win32 API의 WM_TIMER 메시지 Win32 API의 GetTickCount() 함수 고해상도 타이머 관련 함수(자세한 사항은 MSDN 참고) 고해상도 타이머의 해상도 및 지원 여부 알아내기 현재 시간 얻기 지나간 시간 얻기 QueryPerformanceCounter의 문제점 RDTSC 참고 자료 시간에 기반한 게임 갱신 고정 시간 간격 가변 시간 간격 더 읽을거리 Win32 환경에서의 타이머 종류Ansi C의 time(), _..
QueryPerformanceCounter를 사용한 Thread 예제 #include #include #include #define UPDATE_RATE 50 //thread가 50Hz 단위로 작업한다 //update sampling time을 측정하기 위한 변수 LARGE_INTEGER frq; LARGE_INTEGER currentTick; LARGE_INTEGER lastTick; DWORD WINAPI ThreadFunction(LPVOID pvoid) ; HANDLE threadID; void main() { //고상도 타이머를 지원하는지 여부 확인 QueryPerformanceFrequency(&frq); char buf[100] ; // 1 부터 상당히 큰수까지 더하는 쓰레드 생성 threa..
http://www.bkyang.com/ 컴퓨터를 재설치하면 제일 먼저 설치하는 유틸리티인 듯 하다. 예전에 알집을 쓰다보면 한 달에 한 번 꼴로 에러가 났는데, 우리의 빵집은 1년 넘게 쓰면서 여지껏 에러가 난 적이 한 번 도 없다. 게다가 알집보다 속도도 빠르고, 광고도 없고, alz까지 풀어준다. 가장 자주 쓰는 기능은 압축 파일을 우클릭한 뒤, 사용하는 "알아서 풀기" 기능. 만약 압축 파일 안에 폴더가 들어 있으면 그냥 압축을 풀어주고, 폴더가 없으면 압축파일 이름으로 폴더를 자동으로 만든 뒤로 압축을 풀어줌으로써, 바탕 화면에서 압축을 풀었을 때, 테러를 당하는 경우를 막아준다. ㅎ 현재 최신 버전은 2005년 12월 12일에 나온 빵집(ver 3.0 build 1326) 설치 다운로드
요즘 보통 1시쯤에 자고 8시쯤에 일어난다. 7시간씩 꼬박 꼬박 자는거 같은데, 왜 이렇게 항상 피곤할까? 어딘가에서 본 기사에 의하면, 너무 피곤하면 차다리 낮잠을 30분씩 자주라고 하던데.. 내일은 낮잠을 좀 자줘야겠다. 흠흠;
이왕 안 쓴거 한 달을 채울려고 그랬는데- 너무 너무 심심한 나머지- ㅋㅋ 앞으로 안 빠지고 매일매일 쓸테니 좀 봐줘- 일기장아. 그동안, 너무 바빴삼. 3월이 되서도 안 끝난 빌어먹을-_- 포스코 프로젝트 마무리하고, 하루에 GRE 단어 100개씩 외우주시고- 치과가서 무려 금으로 떼워주시느라 돈은 80만원이나 날아가고 이는 아직도 시리고-; 뭐 쓸데없는 말만 잔뜩 했지만, 어쨌든 중요한 것은! I'm back now!
오늘 밥 먹으면서 뮤직뱅크던가? 하여간, 가요프로그램을 보는데, 아는 가수가 하나도 없는 것이 아닌가! 옛 성현의 말씀에 의하면, tv에 나오는 연예인 대부분이 자신보다 어릴 때, 자신을 늙은 것이라던데.. 흠.. 이 현상은 대체-;; mp3p에 노래라도 업데이트 하고 다녀야겠다.
랩에도 안 나가고 방에서 드라마 보면서 완전 배쨈 ㅡ.ㅡ; 유일한 취미 생활은 미국 드라마를 보다보니- 다시 PMP를 지르고 싶어져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이왕 PMP를 지를꺼면, DMB도 되는게 어떨까 해서 알아보니 유일하게 SK C&C Air라는 모델이 위성 DMB를 지원하면서 꽤 괜찮은 스펙을 갖추고 있는데, 가격이 무려 55만원 ;; 한큐에 지르기에는 너무 부담이 크니 좀 더 자제력을 발휘해야겠다. 내일은 HCI 학회 때문에 휘닉스 파크에 간다- 보드타러 간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렘이 :$ 아쉽게도 졸업식 때문에 하루만 놀고 내려와야 하지만, 그래도 공짜로 가는게 어딘가 :D
정말 하기 싫다- 어떻게- 프로젝트 안하고 월급 안 받고 살면 안되나- 연구는 언제하라고-; 젠;;;;;;;;;;;;;
최교수님께서 부친상을 당하셨다. 덕분에 서울까지 당일치기로 상갓집에 갔다 왔다.. 운전하신 형들이 제일 힘드셨겠지만, 역시나 서울은 하루만에 차로 왕복할 거리가 아니다. --; 덕분에 스케쥴이 꼬이고 또 꼬여서 내일은 또 프로젝트 하느라 밤을 새야 할지도 모르겠다. 토요일에 김교수님께서 검사를 하신댔는데, 토요일엔 남규형 결혼식에 가야하니.. 흠.. 하여간 바쁘다. -_-; 에휴. 얼른 GRE단어 외우고 자야지.
포스코 프로젝트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시간관리가 한계에 다다랐다. 대충 10시~12시 스터디 1시~6시 포스코 7시~9시 issue, argue 정리 9시~12시 단어 암기 이런 식으로 시간 관리를 해왔는데, 오늘 교수님이 갑자기 프로젝트를 한 번 점검해 보자고 하셔서, 이 시간까지 열심히 프로젝트에 매달렸다. 단어는 언제 외우나- 아- 결국 잠을 줄일 수 밖에 없는건가. orz 여기다가, 최교수님이 다른 프로젝트를 위해서 던져주신 책도 읽어야 하는데- 큰일이다 큰일-!
컴공과 대학원 엠티를 다녀왔다. 경주 하일라 콘도- 그냥 몸만 가면 되는건줄 알았는데, 랩장님이 시키시는 바람에_-_ 팔자에도 없는 사회를 보게 되었다. 실내게임으로 비트게임과 절대음감, 쥐잡기 게임을 했는데- 역시 아직 내공이 부족하다. -_ㅜ 준비를 좀 더 했다면, 재밌게 진행할 수 있었을텐데.. 역시 김제동형님은 존경할만하다. 허허
설 연휴를 집에서 보내고 학교로 돌아왔다. 돌아와보니 여전히 외워야 할 단어는 많고, 포스코 프로젝트는 진행이 더디구나. 교수님께서 2/7에 검사를 하신다고 하셨으니 어여어여 마무리 비슷하게라도 되어야 할텐데, 현재 속도로는 암울할 뿐이다. -_-; 아- 몰라. 깨져도 내가 깨지나- management하는 박사형이 깨지지. 어째 포스코 프로젝트는 다들 설렁설렁하는 분위기라 나도 대강 눈치 봐가면서 GRE공부랑 병행해주고 있다. 그래도 랩에서 프로젝트 안 하고 단어외우면 쬐금 눈치가 보여서 방에가서 외운다. -_ㅜ 이제 내려가서 단어외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