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 솔로된지 7193일 되는 날. 낭패.. OTL 이런 걸 왜 계산해 봤을까.
문근영 화면 보호기 깔았다.. :$ 여기 참조 헤헤
시즌 2 다 봤다.. -┏ 시험기간인데... OTL 하지만, 사실 뭐. 그래도 널널하지.
부끄럽다. 차다리 사명서 써가질 말껄. 시험 끝나면 좀 더 고민해보고, 제대로된 사명서를 작성해야겠다. 아주그냥, 다들 시인이네.
현대사회의 이해라는 과목은, 중간고사도 안 보고, 교수님도 매우매우 시니컬하여 수업이 굉장히 재밌다고- 해서 듣게 된 과목인데, 수업은 그다지 재미없고 -_- 당장 억지로 글 한 편을 쓰려니 귀찮구만. 평소에 생각지도 않았던 주제인데. 좀 미리 미리 써 둘껄. 오토마타 쉽네~ 하면서 널널하게 딩가딩가 하고 있을 때 미리 써 뒀으면 좀 좋아. 흑.
신개념 신유형의 문제- 작년 문제 보고 껌이네 하고 들어갔는데, 올해는 또 스타일이 다르네. 뭐 그렇다고 그렇게 어려운건 아니였고.
시험기간-! 그런데 이렇게 안 떨려도 되는건가? -_-; 그래도 열심히 시험 문제 만드시는 교수님을 생각해서라도, 조금은 긴장해 줘야 하는데 말이지. 사실 어제도 1시에 깨서 1시 15분 수업에 들어갔다. -_- 이러니 밤에 잠이 안오지!
OS시험이 다음 주 토요일에서 다다음 주 화요일로 미뤄졌다는 기분 좋은 소식에- 널널한 마음으로 chap 7를 공부해줬다. 그런데.. 그런데... 지금까지 아무 태클없이 읽어왔던 OS책이 갑자기 이렇게 어려워질 줄이야 -_- chap7에 모르는 내용이 너무 많다. 읽어봐도 잘 모르겠고. 에혀. 다다음 주가 되기 전에 다 이해할 수 있을까? 난관이로세-
오늘 드디어 안경끼고 세수에 도전하다 -_-; -_-
웹서버 만들기- 다 했다. 원래는 추가하고 싶은 기능이 더 많았는데, 바야흐로 시험기간이다 보니- 그냥 원래 기능 + 약간의 추가 기능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네트웍은 사실 extra point도 얼마 안되는거 같던데- 그냥 추가 점수 안 주고 딱! 여기까지만 하세요. 이렇게 하면 얼마나 좋아. 애매모호하게, "잘 하면 추가점수 드릴께요 ^.^" 이래버리면, 다들 아파치 웹서버를 만들어 온다니깐 -_-; 그나마 시험기간만 아니였으면 나도 엄청 투덜대면서 그 대열에 합류했을지도.. ( ..)a 내일은 보고서 쓰고, OS책을 좀 봐줘야겠다. 토요일에 시험인데, 아직 chap 7이랑 9를 못 봤네.. 이래서 공부는 좀 미리미리해야;; 아- 그리고- 어제의 이빨은 그냥 엄살이였나보다. 어떻게 하루만에 나을수가- ..
사랑니가 나는건가? 왜 이렇게 어금니 안쪽이 아프지? 내일은 치과나 가 봐야겠다.
소스 코드는 제대로된 거 같은데, 뭔가 이상한 exception error가 뜨는군. 실행조차 안된다. -_ㅠ 괜히 java로 짰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