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과 2005년 사은회에 다녀왔다. 내 앞에는 새로오신 황승원교수님이 앉으셨는데, 젊은 여교수님이랑 너무 재밌게 마시다보니 그만 -_-;
방승양 교수님이랑, 이승용 교수님, 최승문 교수님, 서영주 교수님, 박찬익 교수님께 인사를 드렸는데,
몇몇 분께 더 인사를 드릴려는 찰라-_-
"시간이 너무 늦었으니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겨우 9시 30분인걸.
김종교수님한테 인사를 못 드린게 너무 아쉽다. 그쪽 테이블이 재밌어 보였는데- ㅋ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김종 교수님 롤링 페이퍼에다가,
"교수님~ 너무 귀여워요~ >_<"
라고 내가 적어드렸다. ㅋㅋㅋ
좋아하시겠지? 물론 뒷감당은 우리 후배들이 하겠지만.
여튼, 10시쯤에 방에와서 옷 갈아입고, 다시 랩에가서 프로젝트를 조금 더 하다 이제 내려 왔다.
결국 CHAI3D에서 OpenHaptics로 바꿨다. example코드에 깔끔함에 감탄 :D
이제 완성 못하면 라이브러리 탓도 할 수 없으니 열심히 해야겠다.
방승양 교수님이랑, 이승용 교수님, 최승문 교수님, 서영주 교수님, 박찬익 교수님께 인사를 드렸는데,
몇몇 분께 더 인사를 드릴려는 찰라-_-
"시간이 너무 늦었으니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겨우 9시 30분인걸.
김종교수님한테 인사를 못 드린게 너무 아쉽다. 그쪽 테이블이 재밌어 보였는데- ㅋ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김종 교수님 롤링 페이퍼에다가,
"교수님~ 너무 귀여워요~ >_<"
라고 내가 적어드렸다. ㅋㅋㅋ
좋아하시겠지? 물론 뒷감당은 우리 후배들이 하겠지만.
여튼, 10시쯤에 방에와서 옷 갈아입고, 다시 랩에가서 프로젝트를 조금 더 하다 이제 내려 왔다.
결국 CHAI3D에서 OpenHaptics로 바꿨다. example코드에 깔끔함에 감탄 :D
이제 완성 못하면 라이브러리 탓도 할 수 없으니 열심히 해야겠다.